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 같은 사람 한 명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사』 『모두 잘 지내겠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