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월간지, 스포츠지, 경제지를 넘나들며 30여 년간 영화, 방송, 음악 등 대중문화를 취재하고 무용, 미술, 뮤지컬 같은 예술 현장의 ‘길’을 누비는 기자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호기심 많은 성격 덕분에 AI, ESG, 다문화, 시니어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앞으로 영화와 콘텐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길’을 탐구하고 이를 글로 풀어낼 예정이다.
- 한국영화기자협회 창립 멤버
- 現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원
- 現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 現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
- 現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