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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란하루는 할머니가 된 나를 상상하고 하루는 일곱 살이었던 나를 기억하면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짓고 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출판놀이 창작실험실 1회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아르코 문학나눔과 경기문화재단 출간지원 공모에 선정되었다. 청소년소설 《플랫폼Z; 만남의 광장》, 어린이책 《두근두근 두뇌성형 프로젝트》, 《흰 머리 아이 천백모》, 《출동, 방귀 소년》, 그림책 《언니를 만나는 밤》을 썼다. 중등교사로서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단편소설 창작 수업》, 《대한민국 1호 미래 학교》, 《중학생 개념학교 시》, 《중학생 개념학교 소설》 등을 집필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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