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건설회사에서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밤에는 음악/영어/독서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음영독메신저 Perry’다. 국내/해외에서 근무 중인 각국의 국가대표 엔지니어분들과 만나 미래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