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알바레스는 예술이 가진 친밀성과 예술 활동을 통한 치유의 힘을 신뢰하는 시각 예술가이자 삽화가이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여러 가지 감정과 인간의 근본적 취약함, 삶을 둘러싼 신비스러운 경험 등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는 모국인 영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홈페이지_vickyalvare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