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 프롭스트(Ally Probst)부모들을 위한 인터넷 플랫폼 《더 대드》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다정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두 아들을 양육하면서 느낀 생각들을 《더 대드》를 통해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콘텐츠를 만든다. 세상의 모든 부모가 정신없는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면서 웃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