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고체(도넛)를 곁들인 뜨거운 액체(커피)를 매우 좋아합니다. 아트 디렉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현재 하와이 제도의 오아후섬에 살면서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판 앞에 앉아 있지 않을 때는 달콤한 간식을 먹으며 가족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짜잔! 체리의 변신》은 산티아고의 첫 책입니다. www.adventurefu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