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이용규의 인생이모작연구소 대표로서 인생이모작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19년만 37년의 서울시 공직을 정년으로 퇴임하자마자 코로나 19가 찾아왔다. 퇴직 전부터 이모작을 준비해 왔으나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 19로 준비한 것도 소용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친 듯이 배우고 책을 읽으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지금까지의 행정 경험과 재능을 나누기로 하고 인생이모작 코치로서 강사가 되었다. 지금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인생이모작 코치가 되고 싶은 사람과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직이나 퇴직하는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