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세 세르트바루트는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1996년 이야기 책
《내 콩은 구름까지 오를 수 없어》를 시작으로 아동 문학 활동을 시작해, 2013년에는 귈텐 다이으올루 어린이·청소년 재단 문학상 수상, 2016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2022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2024년 이탈리아 로다리 치타 디 오메냐상 수상,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노미네이트 등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는 작가가 사메드 베렌기의 불멸의 걸작 《작고 검은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자신의 한계를 밀어내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에게 헌정하는 작품입니다. 출간한 작품으로는 《줄이 그어진 아이》, 《실패한 학급이 학교를 열다》, 《안개가 숨긴 것》, 《인공지능의 반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