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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푸른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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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푸른나비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죽고 싶었지만 살고 싶어서 기억을 잃었다. 기억이 떠오르면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이 세상 모든 것들을 향해 기도한다. 글을 쓴 이후 하늘에 있는 여동생에게도 특별히 부탁하곤 한다. 가족-학대-성폭력 현장에서 일어나는 친족 성폭력에 맞서 언젠가 우리의 “광장”을 바라며 수많은 사람과 연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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