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언제나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어 교사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일하면서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이 언제나 곁에 두고 펼쳐 보는 특별한 그림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