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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중한국외국어 대학 인도어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교내 영화동아리 ‘울림’에서 김태균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김대우 등과 함께 활동하면서 영화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갔다. 충무로 생활은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부활의 노래>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시작하였다. 오랜 영화감독의 꿈은 2003년 7년이라는 오랜 제작기간과 독립영화제작방식으로 완성한 함세덕 원작의 <동승>으로 이루었다. 동승은 윤용규 감독에 위해<마음의 고향>으로 이미 1949년에 제작된 바 있으며 촬영장소는 두 작품 모두 안동의 봉정사에서 진행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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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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