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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대학 신문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문학의 뜻을 키웠고, 졸업 후에는 야전포병 곡사포대에서 전방관측과 사격지휘를 하다가 전역했다. 교직에 투신하여 청소년 교육에 종사했고, 후반에는 교육행정과 학교경영을 맡아 했다. 2012년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2014년 수필가, 2020년 소설가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나는 거름이다』 수상록 『원칙을 향해 정성을 다해』, 수필집 『사랑의 충돌』, 『흐름과 소리가 만날 때』가 있다. 장편소설 『내륙에 간 섬잣나무』와 『해질녘 까치소리』는 근간할 예정이다. 슬하에 딸 셋을 두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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