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서 설계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IT융합공학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학위주제로 의료분야에서의 환자 개인화 및 치료 자동화 인공지능을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임상적 적용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