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겸 도규멘터리 필름 제작자. 농업 기술의 산업화, 특히 바이오산업의 산업화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쓰고 있다. 저서에 『대안으로의 바이오에서 바이오 비즈니스로: 바이오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