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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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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

형미

여섯 살, 일곱 살 연년생 자매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엮어 『육아휴직은 끝났습니다만』이라는 독립출판물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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