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릴로 앤 스티치>등의 애니메이션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앵그리버드 툰즈>로 본격 감독 데뷔했으며, 잭 스나이더 감독의 <써커 펀치>, <가디언의 전설>의 애니메이터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