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수석 트럼펫터 이십대 초반부터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거쳐 2013년부터 콘서트허바우의 수석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소니는 서울시향의 객원수석,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한국과도 친숙한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