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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명순

최근작
2024년 1월 <아직이라는 시간 속>

정명순

강원도 정선군 천포리에서 태어났다.
2020년 10월 서울 시인대학 제10회 신인상 수상 및 「무언의 약속」 등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2019년부터 전주 <문학의 숲> 동아리에서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시흥 <배곧문학회> 창립준비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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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물 속의 혀> - 2022년 9월  더보기

내 안의 당신을 오래도록 사랑하기 위해 스스로 가두어 놓았다. 이것은 사랑인가. 집착인가. 이제 펜 끝의 두려움을 푸른 나무껍질 살갗에 제 몸 하나 벗어 놓은 매미처럼 두려움 하나 벗어 놓는다. 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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