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공동 행동과 자유로운 창작을 위한 팀 ‘우롱센텐스’ 공동 대표다. 활동가 커뮤니티와 대안적 공동체에 관심이 많다. 주로 문화예술 분야 성폭력 예방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교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