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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린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EICC학(영어통번역학)과 국제통상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앵커, 한·영 통번역가, 국제행사 MC로 활동 중이다. 스물 셋의 나이로 일찍이 머니투데이 방송에 입사해 오랫동안 꿈꿔온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고, 동시에 경제와 금융에 눈을 뜨게 된다. 번역학도라는 장점을 살려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중요한 경제 및 증시 이슈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방송에 임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굿모닝 6:00 글로벌>,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의 앵커로 활동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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