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면서 꾸리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금방금방 성장하는 꾸리의 모습이 아이들을 닮았죠? 앞으로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책을 내고 싶어요 지금은 꾸리 시리즈 2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