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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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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날마다 산타>

오원량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수료.
1989년 월간《동양문학》에 시, 2021년 《아동문예》에 동시 당선.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흔들리는 연두』 『서로는 짝사랑』 등과 동시집 『하얀 징검돌』이 있다. 제12회 녹색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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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마다 산타> - 2024년 7월  더보기

징검돌을 놓으며 첫 동시집 『하얀 징검돌』 하나를 놓고 두 번째 동시집으로 징검돌 두 개를 놓는다. 내 동시 징검돌이 앞으로 몇 개가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징검돌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이 밟고 지나갈 때 흔들리지 않는 징검돌이 되기 위해 나름 다지고 다져 튼튼한 징검돌을 놓기는 했지만 함께 재미있어 했으면 더 좋겠다. 2024년 여름 오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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