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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순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 가정교육과를 졸업하고 40여 년간 교사 생활을 했다. 음식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해왔다. 2017년 『문학청춘』 신인상, 2020년 『에세이문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함께 쓴 책으로 『흔들리는 섬』이 있고, 『서귀포신문』에 ‘문필봉’과 『제주해럴드』에 ‘화요에세이’ 및 ‘오여사의 수랏간, 그 유혹’을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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