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교사보다 잘 사랑하는 교사가 되자’라는 신념을 가진 11년차 피아노 강사다. 배움을 통해 힐링하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반올림힐러’라는 닉네임으로 SNS에 독서와 기록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