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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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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내가 꽃이 되는 날>

김경련

어릴 적 수줍음이 많은 아이로 동시는 혼자 놀기 참 좋은 놀이터였습니다. 그 놀이터에 사랑을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학생들과 만나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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