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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서90년대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타로를 만나 향유해 왔으며 현재는 연구와 강의를 통해 타로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평일에는 미국계 회사의 콘텐츠 부문 한국과 일본 리전 담당 이사로, 저녁과 주말에는 타로티스트Tarotist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다수의 타로 연구회를 이끌며, 타로 영어 원서 강독과 더불어 신문사, 교육문화센터, 각종 브랜드 등에서 타로 강의를 하고 있다. 「가이디드 타로」의 한글판 출간을 위해 감수 작업을 하였다. 한편 국제 요가지도자로 타로와 요가를 통해 일상을 신비로 채우는 법을 나누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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