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랭커셔의 화가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다양한 책을 펴내는 데 참여했어요. 이번 작업은 우주를 향한 첫 번째 탐사 여행이었어요. 구아슈 물감과 연필, 크레용을 혼합해서 다양한 질감을 만들어, 체계적이면서도 장난기 어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