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
현) 협력놀이연구소장
현) 한책협 소속 작가
현)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기자
현) 초등학교 협력놀이강사 출강
태권도 공인 6단이자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로 조직 활성화와 팀빌딩, 기업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외유내강인 엄마, 꾸밈없이 그냥 보이는 그대로 솔직한 작가다.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가족, 어린이집, 학교, 사회에서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자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관계 협력놀이로 어떻게 배우고 해결하는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다. 본래의 밝은 ‘나’를 찾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저자를 찾는 모든 사람이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의심 없이 선한 감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