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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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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오늘도 마침표 하나>

신재환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 글 쓰고 책 읽고 생각을 들여다보며 답을 찾고 있다. 몸을 열어 자연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소중히 여기며 여기 온 이유를 질문하는 하루가 평온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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