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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오래전에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서울경제 신문의 고인물 기자다. 경제·증권·부동산·금융·국제 등 다양한 부서를 옮겨 다니며 부지런히 기사를 썼고, 지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과 런던 시티대학 에서 자산관리와 금융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팔랑귀라 관심사가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꾸준히 재미있어하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돈이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때 보람을 느끼며, 이 책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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