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명견만리’, ‘차이나는 클라스’, ‘쌤과 함께’,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등 가장 대중적인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방혁신위원회 및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특히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을 설득해 망분리 정책 개선을 이끌어 냈으며, 국방 분야에 사이버보안 위험관리(K-RMF) 제도를 도입한 선구자로도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