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넘게 의료계에서 종사해온 건강관리 전문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꾸준히 치료법을 개발해왔다. 요가와 일본식 지압, 생물역학적 신경치료와 외상 완화 치료를 공부했다. 좋은 치료법으로 사람들이 고통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런던과 제네바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