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현재까지 글쓰기에 푹 빠져 있으며 죽는 날까지 글쓰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 착한 여자로, 작년 4월 16일 이래로 부쩍 생각이 많아진 무남독녀 외동딸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출간작] 소문 늪 기억속의 사랑 밤이 품은 향기 블라인드 [신영미디어 출간작] 밤이 품은 향기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