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결정자를 위한 전략 컨설팅과 CEO 브랜딩을 전문으로 한다. 기업의 내러티브 구성과 리더의 정체성 설계를 돕는다. 대기업, 로펌, 주요 ICT 기업, 금융 기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일하는 시간의 3분의 1을 공부와 연구에 쓴다. 임수정 국회 보좌관과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다. 현재 플랫폼 9와 3/4, 인재 연결 회사 안목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유민영 청와대 춘추관장과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다. 플랫폼 9와 3/4, 안목의 대표를 맡고 있다. 북살롱 텍스트북 서점지기이기도 하다. 이인숙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플랫폼 9와 3/4에서 이사 겸 콘텐츠 디렉터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