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 애쉬워스는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펩시콜라, 리바이스 등의 광고를 만들었으며, 현재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북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애미 노빌은 비자, 프리토레이, 웹밴의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북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육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