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을 공공재이자 기본 권리로서 발전시키기 위해 2009년에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와 로즈메리 리에 의해 설립된 국제 기구이다. 모두가 웹에 접근할 수 있고 웹을 사용해 자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세상 디지털 평등을 위해 투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