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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라 이치일본의 만화가. 주간 소년 챔피온에서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를 연재중. 동일한 작품의 LINE용 이모티콘도 제작하였다. 부드러운 그림체로 따뜻하면서도 코미컬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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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라 이치일본의 만화가. 주간 소년 챔피온에서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를 연재중. 동일한 작품의 LINE용 이모티콘도 제작하였다. 부드러운 그림체로 따뜻하면서도 코미컬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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