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일은 항상 즐거워요. 인생을 성실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쓸 때는 좀 더 좋은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어린이들이 더 좋은 생각을 하고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안내할 수 있잖아요. 이 동화를 읽고 어린이들이 좋은 공부 습관을 기르고 노력과 배움의 가치를 아울러 깨닫길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