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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파스토리노(Giulia Pastorino)제노바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우르비노 ISIA(고등예술 산업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엘레나 레비와 협업한 그림책 『공룡이 도착했다(E arrivato un dinosauro)』로 2020년 로다리상을 받았고,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로 2022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천천히 해, 미켈레』,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코끼리는 아무튼 안 돼!』, 『저기요, 이제 그만 해요!』, 『내 개는 특별하니까!』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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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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