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앤트워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미술 선생님입니다. 글자 디자인이나 옷감 디자인을 하며, 그림과 여러 작업물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미술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펭귄 이불》은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어린이 책입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francoiseb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