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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바흐-로릿첸(Rebecca Bach-Lauritsen)1976년 덴마크 코펜하겐 북부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영화와 미디어를 공부하고, 덴마크 저널리즘 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덴마크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일했다. 어린이 문학 학교를 거쳐 첫 작품 《베로니카는 아코디언처럼 들린다》로 덴마크 교육부 글쓰기 상(2011)을 수상했다. 《서머 보이즈》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어느 날 문득 내게》로 노르딕 위원회 어린이 청소년 그림책 최종 후보(2020)에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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