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야기를 상상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올해 들어 블로그에 글쓰는 것은 나의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 졸업을 앞둔 현재의 나는 편집자나 작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