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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전남 고흥 출생으로 서영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후 유치원 교사로 다년간 근무한 후, 두레어린이집을 오랫동안 운영한 것을 바탕으로, 동심과 자연을 바탕으로 한 서정이 탄탄한 시세계를 보여주는 시인 김미란의 첫 시집이다. 최근에는 초당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새롭게 공부한 것을 토대로 독서치료사로 활동한 체험을 토대로 이타적인 사랑과 상처를 치유하는 시적 메시지를 절실하게 담고 있는 시집이다. 「너무 멀리는 가지 마라」, 「비바람이 흔들고 간」, 「상사화」 등 81편의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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