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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수인사관리를 소명(召命)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인사관리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공인노무사 , 대표, 소장 등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정체성은 조직변화 컨설턴트(Organization Transformation Consultant)이다. 기업의 조직 변화를 실제로 도우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였고 지금도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이다. 인사관리가 소명이기에 '조직은 지금보다 더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 고민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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