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예한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손글씨 공방 초입 初入을 운영하며,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글씨는 무언가 대신 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 멈추지 않고 한 길을 걸어 왔으며, 개인 작업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글씨 쓰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ithhandend 유튜브 손끝캘리 @hand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