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공감 대표 / 배우.연출.연극강사 연극이 좋아 무작정 뛰어들었던 청춘이 세월이 흘러 반백의 중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연극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 마음에 따뜻한 씨앗 하나 심고자 어린이를 위한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그 희곡들이 무대에 올리고, 이젠 책으로 빛을 발하고 싶습니다. 대표작으로 <친구가 되어줘!>, <마음의 노래>, <할머니의 헝겊인형>, <소원나무의 비밀>, <마범을 풀어준 친구>, <거짓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