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선생님들과의 좋은 추억들이 교사를 꿈꾸게 했고, 역사와 사랑에 빠져 역사교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길, 그리고 아이들과 역사를 통해 일상과 삶을 이야기하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