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어버리려는 세대에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단 마음을 주셔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희노애락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 선생으로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