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정겨운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202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동시집 『동동동 동시 안녕』(공저)을 펴냈습니다.